기아차, 신규 트림 추가한 '2018년형 스포티지' 출시… 사양과 가격은?

    입력 : 2017.04.1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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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 2018년형 스포티지 / 기아차 제공

    기아차가 지난 13일, 2.0 디젤 '스타일 에디션' 트림을 새롭게 추가한 '2018년형 스포티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2018년형 스포티지는 봄철 황사는 물론 미세먼지와 유해가스를 걸러 깨끗하고 쾌적한 실내공기를 만들어주는 '고성능 에어컨 필터'가 전 모델 기본 탑재됐다.

    특히 스타일 에디션 트림은 기존 2.0 디젤 모델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노블레스 트림의 고급스러운 디자인 사양과 '스타일 에디션'만의 전용 디자인 사양을 최적으로 조합한 신규 트림이다.

    스타일 에디션 전용 사양으로는 19인치 신규 휠, 블랙 인조가죽 퀼팅 시트, 블랙 헤드라이닝이 포함됐으며, LED DRL, LED 안개등, LED 리어콤비램프, D컷 스티어링 휠 등 고급 사양이 함께 적용됐다.

    스타일 에디션의 바로 윗트림인 노블레스 플러스는 기존 노블레스 트림에 98만원 상당으로 운영되던 '스타일 업 플러스 패키지' 중 HID 헤드램프를 제외한 모든 고급 디자인 사양을 기본화하고 고성능 에어컨 필터를 추가 탑재했음에도 가격 인상은 최소화했다.

    최상위 트림인 '노블레스 스페셜'은 가죽시트, 동승석 통풍 시트/파워 시트, 워크인 디바이스 등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시트 편의사양이 대폭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2.0 디젤 중 기존 노블레스와 함께 가장 인기가 많은 트림인 '프레스티지'와 기본 트림 '트렌디' 그리고 1.7 디젤과 2.0 가솔린의 전 트림은 고성능 에어컨 필터가 추가 탑재됐으며 기타 사양 및 가격은 기존 모델과 동일하다.

    2018년형 스포티지의 부가세 포함한 판매 가격은 2.0 가솔린이 트렌디 2110만원, 노블레스 2340만원, 1.7 디젤은 트렌디 2320만원, 노블레스 2530만원, 2.0 디젤은 트렌디 2405만원, 프레스티지 2565만원, 스타일 에디션 2645만원, 노블레스 플러스 274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2935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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