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가는 ‘서울모터쇼’ 꼭 봐야할 10개 모델

    입력 : 2017.03.20 08:58

    2015 서울모터쇼
    2017 서울모터쇼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서울모터쇼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며 국내외 27개 완성차 브랜드에서 300여대의 차량을 선보인다.

    2015년 서울모터쇼 전시장
    ‘미래를 그리다, 현재를 즐기다(Design the future, Enjoy the moment)’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모터쇼에는 월드프리미어 2종, 아시아프리미어 17종 등 총 32종의 신차가 공개된다.

    국산차는 현대자동차 신형 그랜저 IG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하이브리드까지 더해지면 그랜저는 총 6개 엔진 라인업을 갖추게 된다. 아직까지 연비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형제차인 기아자동차 K7 하이브리드의 16.2km/ℓ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랜저IG
    쌍용자동차는 플래그십 SUV ‘Y400’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Y400은 렉스턴W의 상위 모델로 풀타임 사륜구동이고, 포스코와 함께 개발한 초고강성 4중 구조 쿼드프레임을 적용했다.

    쌍용자동차의 렉스턴 후속 대형 SUV Y400
    한국지엠은 볼트 EV를 무대 중앙에 배치한다. 볼트 EV는 1회 완충 시 383㎞를 달려 국내외 전기차 중 가장 긴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쉐보레 볼트EV(BoltEV)
    수입차는 메르세데스 벤츠가 눈에 띈다. 벤츠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장에 4인승 오픈톱인 더 뉴 E클래스 카브리올레, 4인승 2도어 쿠페인 더 뉴 E클래스 쿠페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다. 고성능 브랜드인 메르세데스 AMG도 전시장을 마련했다.

    E클래스 카브리올레
    렉서스는 하이브리드 스포츠 쿠페 콘셉트카 LF-LC의 양산형 모델 ‘렉서스 LC500h’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LF-FC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Lexus LF-LC concept
    혼다코리아는 5세대 올 뉴 CR-V 터보와 슈퍼 스포츠카 NSX, 친환경 수소연료 전지차 클래리티 퓨얼 셀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혼다 NSX
    인피니티는 올해 하반기 국내에 출시할 프리미엄 스포츠 쿠페 Q60을 선보인다.

    인피니티 Q60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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