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i8 오픈톱 포착… 확 달라진 3가지 특징은?

    입력 : 2017.03.20 08:07

    BMW i8 스파이더 스파이샷 / 사진=카뷰(carview)
    BMW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i8의 오픈톱 모델인 i8 스파이더가 시험 주행 중 포착됐다. 이 차는 지난 2012년 공개된 BMW i8 스파이더 콘셉트의 양산 모델이다.

    “BMW의 최신 디자인 언어 반영”
    BMW i8 스파이더 스파이샷 / 사진=카뷰(carview)
    해당 모델은 콘셉트카와 i8 쿠페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BMW의 최신 디자인 언어에 따라 헤드라이트, 키드니 그릴 등을 바꿨다. 또한 쿠페의 널찍하고 가파른 후면 유리창은 수직으로 세워진 작은 유리창과 엔진 커버로 대체됐다.

    “중앙부 소프트톱 채용”
    BMW i8 스파이더 스파이샷 / 사진=카뷰(carview)
    루프는 소프트톱을 채용했으며 포르쉐 911 타르가나 마쯔다 MX-5 미아타 RF와 같이 중앙부만 개방되는 타르가 루프를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버터플라이 도어는 그대로”
    BMW i8 스파이더 스파이샷 / 사진=카뷰(carview)
    아울러 쿠페에 적용했던 버터플라이 도어는 스파이더 모델에도 그대로 유지될 전망이다. 버터플라이 도어는 A필러 앞쪽 위로 비스듬히 기울어지면서 열린다.

    파워트레인은 쿠페 모델과 동일한 1.5리터 직렬 3기통 트윈터보 엔진과 전기모터를 탑재하지만, 출력이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쿠페 모델보다 높게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i8 쿠페 페이스리프트 모델과 함께 내년 출시 예정이다.

    이다정 기자 dajeong.lee@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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