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018 쏘울 EV’ 사전 계약 실시..주행거리 20% 증가

    입력 : 2017.03.16 10:52 | 수정 : 2017.03.16 11:03

    기아차가 전기차 ‘2018 쏘울 EV’의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

    기아자동차는 ‘2018 쏘울 EV’의 사전 계약을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2018 쏘울 EV는 최고 출력 111마력(81.4kW), 최대토크 29kgf·m(285Nm)를 발휘하는 고성능 모터와 30kWh급 고전압 배터리를 장착했다.

    특히, 배터리 용량은 기존 모델 대비 3kWh 늘어나 항속 거리가 약 20%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는 자체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2018 쏘울 EV의 1회 완충 시 주행거리는 180km에 달한다고 설명했다(산업부 지정 시험기관의 측정자료를 기초로 관련 규정에 따라 계산함).

    한편, 2018 쏘울 EV의 가격은 4280만원이며, 공모를 통해 보조금 혜택을 받으면 1680만~2880만원 수준으로 차량 구입이 가능하다(국고 보조금 1400만원, 지자체 보조금 최대 1200만원). 제주에서 구입할 경우, 국고 보조금 1400만원과 지자체 보조금 600만원을 지원 받아 2280만원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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