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AMG 디자인·성능 담은 CLA 2종 출시

    입력 : 2017.03.13 03:01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제너레이션 CLA 250 4MATIC AMG 라인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프리미엄 소형 4도어 쿠페 ‘더 뉴 제너레이션 CLA(The new generation CLA)’ 라인업에 CLA 250 4MATIC AMG 라인과 메르세데스 AMG CLA 45 4MATIC 모델을 추가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더 뉴 제너레이션 CLA는 CLA의 부분변경 모델로 국내에는 지난해 9월 가솔린 모델인 더 뉴 제너레이션 CLA 250 4MATIC을 통해 첫 선을 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라인업은 총 2종이다. 먼저, 기존 출시 모델에 AMG 라인을 기본 적용한 CLA 250 4MATIC AMG 라인은 내외관에 벤츠의 고성능 서브 브랜드인 메르세데스 AMG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제너레이션 CLA 250 4MATIC AMG 라인
    외관은 크롬핀 장식의 다이아몬드 래디에이터 그릴, 경량화된 18인치 10 스포크 알로이 휠, 크롬 처리된 트윈 테일 파이프, 파노라마 선루프 등을 적용했다. 인테리어 역시 AMG 라인을 적용해 하단이 편평한 스포츠 스티어링 휠, 블랙 시트, 실버 알루미늄 트림 등을 탑재했다.

    CLA 250 4MATIC AMG 라인은 2.0리터 직렬 4기통 직분사 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출력 211마력(5500rpm), 최대토크 35.7kg.m(1200-4000rpm)를 발휘한다. 이와 함께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와 전륜 구동 기반의 가변식 사륜구동 시스템(4MATIC)을 탑재, 모든 도로 조건에서 최적의 안정성과 여유로운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더 뉴 제너레이션 메르세데스-AMG CLA 45 4MATIC
    메르세데스 AMG CLA 45 4MATIC은 2.0리터 직렬 4기통 고성능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81마력(6000rpm), 최대토크 48.4kg·m(2250-5000rpm)을 발휘한다. 여기에 AMG 스피드시프트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와 가변식 사륜구동 시스템(4MATIC)이 조화를 이뤘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4.2초가 걸리며, 복합 연비는 9.9km/l다.

    전면부 그릴 중앙에는 무광 실버 색상의 트윈 루브르가 적용된 AMG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을 적용해 차체가 더욱 낮아 보이는 인상을 연출했다. 후면에는 2개의 테일 파이프와 4개의 블랙 색상의 디퓨저 핀을 적용했다.

    더 뉴 제너레이션 메르세데스-AMG CLA 45 4MATIC
    실내는 AMG 다이나미카(DINAMICA) 콕핏 패키지를 새롭게 적용했다. AMG 다이나미카콕핏 패키지는 블랙 바탕에 레드 색상 스티치로 포인트를 준 블랙 트림과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 레드 색상의 디지뇨 안전벨트 등을 포함한다.

    더 뉴 제너레이션 메르세데스-AMG CLA 45 4MATIC
    가격은 부가세 포함 더 뉴 제너레이션 CLA 250 4MATIC AMG 라인 5790만 원, 더 뉴 제너레이션 메르세데스 AMG CLA 45 4MATIC 7490만 원이다.

    이다정 기자 dajeong.lee@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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