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중형 SUV '쏘렌토' 가솔린 모델 출시…성능과 가격은?

    입력 : 2017.03.0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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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 쏘렌토 가솔린 2.0 터보 / 기아차 제공

    기아차가 9일, 중형 SUV '쏘렌토' 가솔린 모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쏘렌토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세타Ⅱ 2.0 T-GDi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36.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복합 연비(신연비)는 9.2km/ℓ(도심: 8.3km/ℓ, 고속: 10.6km/ℓ)이다.(18/19인치, 2WD 기준)

    또한, SUV의 장점인 높은 공간 활용성, 가솔린 엔진의 장점인 정숙성, 합리적인 가격 등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SUV만의 넓은 공간 및 실용성을 추구함과 동시에, 소음과 진동이 적은 차를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쏘렌토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올 뉴 쏘렌토의 기본기를 바탕으로 실속파 고객들을 겨냥한 경제형 트림 '프레스티지'와 고급형 트림 '노블레스' 등 총 2가지 트림으로 운영되며 터보 전용 엠블럼이 부착된다.

    프레스티지 트림은 운전석 파워/통풍시트, 하이패스 룸미러, 버튼시동 스마트키 등 운전자 중심의 필수 편의 사양과 함께 동승석 통풍시트, 2열 열선시트 등 동승자를 배려한 사양들이 기본 적용됐다. 부가세 포함한 판매 가격은 2.0 디젤 모델 동일 트림 대비 160만원 낮은 2825만원이다.

    노블레스 트림은 스마트 테일게이트, 전자식 주차브레이크(오토홀드 포함), 전방주차보조시스템, 19인치 럭셔리 알로이휠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고급 사양들이 대거 적용됐다. 부가세 포함한 판매 가격은 2.0 디젤 모델 동일 트림 대비 105만원 낮은 306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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