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코리아, AMG 라인 디자인 적용한 '더 뉴 SLC 200' 출시

    입력 : 2017.03.0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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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츠, 더 뉴 SLC 200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이하 벤츠)가 2일, 컴팩트 오픈탑 모델인 더 뉴 SLC의 새로운 라인업 '더 뉴 SLC 2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더 뉴 SLC 200은 벤츠의 고성능 서브 브랜드인 메르세데스-AMG의 디자인을 적용한 AMG 라인의 실내외 디자인으로 로드스터 모델의 스포티함과 역동성을 더욱 강조했다.

    AMG 라인이 적용된 외관은 역동적인 실루엣과 크롬핀 다이아몬드 라디에이터 그릴, 크롬 플레이트 루버, LED 인텔리전트 헤드램프가 조화를 이뤄 스포티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실내 역시 AMG 라인이 적용돼 하단이 편평한 스포츠 스티어링 휠, 체크 플래그 디자인 계기반, 다크 카본 그레인 알루미늄 트림 등이 탑재돼 외관과 일관성 있는 스포티함과 모던함을 연출한다.

    성능은 2.0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30.6kg.m를 발휘한다. 또한, 자동 9단 변속기와 다섯 가지 변속 모드(Eco, Comfort, Sport, Sport+, Individual)를 갖춘 다이내믹 셀렉트가 결합돼 한층 더 다이내믹해진 성능을 갖추면서도 ECO 스타트 앤 스탑이 적용돼 효율성은 더 높아졌다.

    이 외에도 다이렉트 스티어 시스템과 컴포트 서스펜션이 적용돼 민첩한 핸들링과 동시에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을 돕는다. 스포티함을 더욱 강조해주는 스포츠 배기 시스템은 두 개의 배기 플랩을 통해 변속 모드에 따라 다른 배기음을 내며 오픈탑 드라이빙의 감성적인 측면을 배가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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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츠, 더 뉴 SLC 200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안전 및 편의 사양도 대거 적용됐다. 배리오-루프는 오픈카 주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루프의 오픈과 클로징은 시속 40km의 속도 이하에서 가능하며, 루프를 여닫는 데에는 약 20초 정도가 소요된다.

    또한, 오픈 주행 시 운전자 및 동반자의 머리와 목 부위를 따뜻한 공기로 감싸주는 에어스카프가 적용돼 사계절 오픈 주행을 가능하게 해주며 드라우트-스탑 시스템인 에어가이드가 탑재돼 난기류로 인해 실내로 유입되는 바람을 차단시키고 외부 소음을 감소시켜 쾌적한 오픈 주행을 가능하게 해준다. 운전석과 조수석 별도로 조절이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사각지대 어시스트, LED 인텔리전트 라이트 시스템, 어댑티브 상향등 어시스트 플러스 등 안전 사양도 기본 적용됐다.

    더 뉴 SLC 200의 부가세 포함한 판매 가격은 63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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