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코레일과 함께 서울시민 교통편의 개선

    입력 : 2017.01.1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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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KTX 셔틀버스 / 현대차 제공

    현대차가 10일, 사당역(서울시 동작구)에서 KTX 광명역(경기도 광명시)을 잇는 코레일의 'KTX 셔틀버스' 사업에 유니시티 11대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날 KTX 광명역에 위치한 'KTX 셔틀버스' 전용 정류장에서 현대차와 코레일 임직원을 비롯해 정부관계자와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TX 셔틀버스' 개통식을 진행했다.

    개통된 사당역과 광명역 간 직행 'KTX 셔틀버스'가 운영됨에 따라 서울 남부에서 KTX를 이용하려는 여행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KTX역까지 이동할 수 있게 됐다.

    현대차는 코레일의 'KTX 셔틀버스' 사업이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버스 출고 기간을 단축하는 등 서울시민의 편의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KTX 셔틀버스는 11일부터 정식 운행이 시작되며, 노선번호는 '8507'번이다. 총 10대의 차량이 오전 5시부터 밤 12시까지 1일 270회 운영될 예정이다.(※공급 차량 11대 중 1대는 예비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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