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0.12.09 18:00
포르쉐 공식 수입사인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 8일 서울파이낸스센터 광장(서울 광화문 소재)에서 최고의 성능과 친환경성을 갖춘 '911 GT3 R 하이브리드 경주차'를 공개했다.
'포르쉐의 달리는 실험실'이라고 불리는 911 GT3 R 하이브리드는 전륜축에 있는 2개의 81마력(60킬로와트급) 전기모터와 후륜에 있는 480마력의 6기통 수평대향 엔진이 극대화된 성능을 발휘한다.
[카리뷰 취재팀장 김보현]/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