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7.01 16:35
GM 한국사업장이 지난달 내수 1049대, 수출 4만7085대 총 4만813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한 수치이며 올해 1, 3, 4, 5월에 이어 다섯 번째로 월 4만대 이상의 실적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GM 한국사업장은 올해 상반기 동안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한 27만5523대(내수 5271대, 수출 27만252대)를 판매하며 이미 27만대가 넘는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올해 2분기를 기준으로도 총 14만2975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13만6838대) 대비 4.5%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해외에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 모델 포함)가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한 3만503대 판매되며 실적 전반을 리드했고, 트레일블레이저(파생 모델 포함) 또한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한 1만6582대 판매됐다.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구스타보 콜로시 부사장은 "GM 한국사업장이 기획, 디자인, 엔지니어링,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수행한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지난달에도 글로벌 시장에서 견조한 판매 모멘텀을 이어가며 올해 상반기 실적을 이끌었다"며, "여름철을 맞아 마련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올해 하반기에도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GM 한국사업장은 7월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 국내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와 아메리칸 프리미엄 픽업트럭 시에라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과 현금 및 유류비 지원 등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