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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더 뉴 iX3', 글로벌 車 어워드 다수 수상

성열휘 기자

입력 : 2026.03.03 14:42

BMW, 더 뉴 iX3 / BMW 코리아 제공
BMW, 더 뉴 iX3 / BMW 코리아 제공

BMW 코리아는 차세대 순수 전기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더 뉴 iX3'가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자동차 어워드에서 다수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더 뉴 iX3는 BMW의 미래 비전을 담은 '노이어 클라쎄'의 첫 번째 양산형 모델이다. 지난해 9월 독일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를 통해 세계 최초 공개된 직후부터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켜 왔다.

더 뉴 iX3는 BMW의 미래 비전을 담은 '노이어 클라쎄'의 첫 번째 양산형 모델로, 지난해 9월 독일 'IAA 모빌리티 2025'에서 공개됐다. 이 모델은 영국 왓카의 '2026 올해의 차'와 '올해의 프리미엄 전기 SUV', 탑기어 '2026 올해의 차', 스위스 '올해의 차 2026' 등 유럽 주요 어워드에서 상을 받았다.

기술 혁신 부문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독일 아우토 빌트와 빌트 암 존탁 주관 골든 스티어링 휠에서 '최고의 혁신' 부문을 수상했으며,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2025 최고의 발명품' 차세대 전기 SUV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중국에서도 다수 매체가 '가장 기대되는 순수 전기 SUV'로 소개했다. 독일의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 독자 투표에서는 '대형 SUV 및 오프로드 차량' 부문에서 69개 경쟁 모델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더 뉴 iX3는 6세대 최신 BMW eDrive 시스템을 탑재해 WLTP 기준 최대 805km 주행 가능 거리와 최대 400kW 초급속 충전 성능을 구현했다. 또한, 고성능 제어 유닛인 '하트 오브 조이'를 비롯한 4개의 '슈퍼 브레인' 등 첨단 전자 및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적용했다.

BMW 코리아는 더 뉴 iX3를 올해 3분기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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