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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오토모빌, 국내 첫 가솔린 모델 'DS 7 크로스백' 출시

성열휘 기자

입력 : 2022.06.07 15:18

DS 7 크로스백 가솔린 / 스텔란티스코리아 제공
DS 7 크로스백 가솔린 / 스텔란티스코리아 제공

DS 오토모빌(이하 DS)이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 최초로 1.2리터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DS 7 크로스백'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DS 7 크로스백은 3기통 1.2리터 퓨어테크 엔진이 탑재돼 경제성과 친환경성 등 다운사이징 엔진의 강점을 두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파워트레인은 3기통 1.2리터 퓨어테크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131마력, 최대토크 23.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복합 연비는 11.8km/ℓ(도심: 10.5km/ℓ, 고속: 13.7km/ℓ)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37g/km에 불과하다.

외관은 'DS 윙스'로 불리는 다이아몬드 패턴의 육각형 그릴과 역동적인 크롬 라인을 통해 우아함과 강인함을 드러낸다. 실내는 12.3인치의 디지털 계기판을 장착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였으며, 가죽 시트와 대시보드 등에 알칸타라와 같은 고급 소재를 사용하고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마무리해 품격을 높였다. 허리를 안정감 있게 받쳐주는 파워 럼버 서포트, 앞좌석 열선 시트, 핸즈프리 전동식 트렁크 등 한국 소비자 기호에 맞는 편의 사양도 적용됐다.

DS 7 크로스백은 쏘시크와 그랜드 시크,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엔트리 트림인 쏘시크는 19인치 알루미늄 휠과 다이아몬드 빛을 형상한 DS 액티브 LED 비전 헤드라이트, 파노라믹 선루프, 핸즈프리 전동식 트렁크를 기본 장착했다. 스탑앤고가 지원되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등 주행보조 시스템도 적용했다.

상위 트림인 그랜드 시크는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포칼 일렉트라 하이파이 오디오 시스템 시스템과 앞좌석 통풍 시트 및 마사지 시트를 추가했고, 운전자 주의 모니터링 시스템과 비전 360 서라운드 뷰 카메라 등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도 적용했다.

DS 7 크로스백의 부가세 포함한 판매 가격은 쏘시크 5090만원, 그랜드 시크 5590만원이다.

스텔란티스 코리아 제이크 아우만 사장은 "한국 시장에 프랑스 대통령의 의전차로 잘 알려진 DS 7 크로스백으로 가솔린 모델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시승 프로그램 등을 마련했으니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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