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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보모빌리티 "쌍용차와 초소형 전기차 'CEVO-C SE' 판매 제휴 협약 체결"

성열휘 기자

입력 : 2021.05.31 17:17

(왼쪽부터) 쌍용차 최우림 마케팅담당, 쎄보모빌리티 백종우 영업담당 / 쎄보모빌리티 제공
(왼쪽부터) 쌍용차 최우림 마케팅담당, 쎄보모빌리티 백종우 영업담당 / 쎄보모빌리티 제공

캠시스의 전기차 사업부문 자회사 쎄보모빌리티가 쌍용차와 초소형 전기차 'CEVO-C SE'의 판매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쎄보모빌리티의 기존 판매 네트워크와 함께 7월부터 전국 쌍용차 대리점 중 시범적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 위치한 10개 대리점에서 2인승 초소형 전기차 CEVO-C SE의 상담 및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향후 판매 물량 증대에 따라 판매 대리점 확대 등 추가적인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쎄보모빌리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양사의 시너지 극대화를 목적으로 맺어졌다"며, "쎄보모빌리티는 전국의 쌍용차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차량 홍보 및 판매 증대를 노릴 수 있고, 쌍용차는 첫 전기차 출시 전 쎄보모빌리티와의 판매 제휴를 통해 전기차 판매에 대한 세일즈 노하우를 축적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판매 제휴 차량의 A/S는 쎄보모빌리티에서 판매되는 차량과 동일하게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점검받는 '찾아가는 서비스'와 '입고정비 서비스' 두 가지 형태로 진행하며, 입고정비는 AJ카리안서비스의 전국 58개의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가능하다.

2020년 초소형 승용 전기차 국내 판매 1위를 달성한 쎄보모빌리티는 지난해의 성과를 발판 삼아 전국적인 영업 네트워크 확대에 집중할 예정이다.

쎄보모빌리티 박영태 대표는 "쌍용차와의 판매 제휴를 계기로 보다 많은 분께 초소형 전기차의 장점과 효용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에는 다양한 채널과의 판매 협업을 진행해 고객에게 높은 접근성과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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