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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스마트 에코 투어리즘’ 남해 편 공개..아발론의 매력은?

데일리카 김현훈 기자

입력 : 2018.12.24 15:42

수정 : 2018.12.24 15:42

[데일리카 김현훈 기자] 토요타코리아는 차를 타고 여행하는 ‘스마트 에코 투어리즘’ 시즌 6 남해 편에 아발론 하이브리드를 투입해 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 에코 투어리즘은 토요타 하이브리드와 함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이를 통해 얻은 영감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시작된 친환경 여행 프로젝트.

이번 스마트 에코 투어리즘 시즌 6 남해 편에서는 자동차 사진작가 아놀드 박(Arnold Park)이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를 타고 통영과 거제, 고성 등 남해를 여행하며 자연과 함께하는 여행의 즐거움을 소개했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토요타코리아 대표는 “스마트 에코 투어리즘 시즌 6을 통해 많은 분들께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스타일과 퍼포먼스, 친환경성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토요타가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스마트 에코 투어리즘은 토요타의 다양한 하이브리드 라인업과 함께 국내외 숨겨진 여행지를 찾아 힐링, 음식, 놀거리, 볼거리라는 네 가지 테마로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7월에 공개된 일본 중부, 관서 지방편은 약 300만의 조회수를 달성하며 토요타 팬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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