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12.13 15:26
수정 : 2018.12.13 15:26

[데일리카 김현훈 기자] 불스원은 차량용 방향제 브랜드 ‘그라스’에 제주의 일상을 담은 ‘그라스 제주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배중열 작가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제주 스페셜 에디션은 청귤 향과 사려니숲 향 등 두 종류로 출시됐으며, 제주의 소소한 일상을 동화 같은 그림체로 풀어낸 디자인과 편안한 색채를 담았다.
특히, 이번 에디션 2종은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 센틀리에의 전문 조향 기술을 통해 제주 청귤의 싱그럽고 달달한 향취와 울창한 삼나무로 둘러싸인 사려니숲길 특유의 시원한 향취를 각각 구현해낸 것이 특징으로, 이날부터 4주간 전국 이마트에서 한정 판매된다.
배중열 작가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제주 스페셜 에디션은 청귤 향과 사려니숲 향 등 두 종류로 출시됐으며, 제주의 소소한 일상을 동화 같은 그림체로 풀어낸 디자인과 편안한 색채를 담았다.
특히, 이번 에디션 2종은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 센틀리에의 전문 조향 기술을 통해 제주 청귤의 싱그럽고 달달한 향취와 울창한 삼나무로 둘러싸인 사려니숲길 특유의 시원한 향취를 각각 구현해낸 것이 특징으로, 이날부터 4주간 전국 이마트에서 한정 판매된다.

불스원의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한지영 상무는 “그라스 디퓨저 제주 스페셜 에디션은 뛰어난 기술력으로 구현한 고급스러운 향은 물론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연말 선물로도 제격”이라며 “올 겨울, 이번 신제품과 함께 차량 및 실내 공간에 포근하고 따뜻한 제주의 감성을 연출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불스원 방향제 브랜드 ‘그라스’는 지난 2016년 출시 이후 2년 만에 차량용 방향제 점유율 27%를 달성하며 방향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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