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9.03 10:31
수정 : 2018.09.03 10:31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한국지엠은 9월 한 달간 선착순 4000명을 대상으로 최대 11%의 할인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스파크는 선착순 2000대를 한정으로 최대 7%가 할인되며, 말리부는 900대 한정 11%, 트랙스는 700대 한정 8%, 임팔라는 150대 한정 최대 11%, 이쿼녹스는 200대 한정 200만원, 카마로는 50대 한정 5%가 할인된다.
이 밖에도 트랙스 레드라인 에디션 구입 고객에게는 보스 무선 이어폰을 기념품으로 제공하며, 개별소비세 인하 방침에 발맞춰 시행한 ‘7년 이상 노후차 교체지원’ 정책을 ‘5년 이상 노후차 교체지원’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스파크와 이쿼녹스에 30만원, 말리부와 트랙스에는 50만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스파크는 선착순 2000대를 한정으로 최대 7%가 할인되며, 말리부는 900대 한정 11%, 트랙스는 700대 한정 8%, 임팔라는 150대 한정 최대 11%, 이쿼녹스는 200대 한정 200만원, 카마로는 50대 한정 5%가 할인된다.
이 밖에도 트랙스 레드라인 에디션 구입 고객에게는 보스 무선 이어폰을 기념품으로 제공하며, 개별소비세 인하 방침에 발맞춰 시행한 ‘7년 이상 노후차 교체지원’ 정책을 ‘5년 이상 노후차 교체지원’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스파크와 이쿼녹스에 30만원, 말리부와 트랙스에는 50만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2013년 이후 신규 운전면허를 취득한 고객에게는 스파크 구입 시 30만원, 말리부와 트랙스 구입 시 50만원의 추가 할인을 지원하며, 최근 태풍 및 침수 피해 차량을 보유한 고객에게는 100만원을 추가 할인한다.
백범수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착순 할인 프로모션은 주력 판매모델의 구입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할 것”이라며, “추석 명절에 앞서 파격적인 혜택을 통해 고객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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