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8.24 14:41
수정 : 2018.08.24 14:41

[데일리카 주재민 기자] 정비는 안전을 높이는 지름길이다. 중국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기가 더해지면서 중국차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풍소콘의 상용차를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신원CK모터스(대표 이강수)는 전국 주요 거점에 정비소와 협력을 체결, 총 120여곳의 정비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이조자동차(대표 조환구)를 방문, 중국차의 정비과정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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