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8.03 08:30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SUV는 국산차와 수입차의 경계가 허물어진지 이미 오래다.
국산과 수입 SUV의 가격차가 점점 좁혀지면서, 확실하게 SUV 구입하기로 마음을 정한 소비자들은 수입차와 국산차를 가리지 않고 전시장을 찾아 비교하고 선택한다.
이런 현상은 특히 대중 브랜드에서 일반화되고 있으며 몇몇 수입 SUV는 없어서 팔지 못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폭스바겐의 신형 티구안도 그런 SUV 중 하나다.
신형 티구안은 3890만원의 수입 SUV로서 낮은 가격과 폭스바겐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적용해 시장에서 인기가 높다.

특히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에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갖춰 신형 티구안을 기다리던 소비자뿐만 아니라, 국산차에 식상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신형 티구안은 지난 2014~2015년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2년 연속 판매 1위를 차지한 티구안을 완전 업그레이드한 2세대 모델이다.
유럽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이어가듯 국내도 약 3000명이 사전에 계약할 정도로 출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5월 중순부터 출고를 시작해 두 달 만에 3089대가 팔렸다. 특히 6월에는 2.0 TDI 모델이 1076대나 팔리며, 수입차 전체 베스트셀링 모델에 등극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신형 티구안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신형 티구안은 지난 2014~2015년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2년 연속 판매 1위를 차지한 티구안을 완전 업그레이드한 2세대 모델이다.
유럽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이어가듯 국내도 약 3000명이 사전에 계약할 정도로 출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5월 중순부터 출고를 시작해 두 달 만에 3089대가 팔렸다. 특히 6월에는 2.0 TDI 모델이 1076대나 팔리며, 수입차 전체 베스트셀링 모델에 등극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신형 티구안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MQB 플랫폼 적용신형 티구안은 폭스바겐 그룹 내에서 MQB 플랫폼을 바탕으로 설계된 최초의 SUV다.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뚜렷한 윤곽과 날렵한 보디라인이 만들어낸 완벽한 비율의 티구안은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단번에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MQB는 티구안을 모든 면을 개선했다. 차체 비율은 눈에 띄게 스포티해졌으며, 디자인도 역동적으로 변해 카리스마를 내뿜는다. 차체 중량은 이전 모델 대비 확연히 줄어 효율성과 거동성이 개선됐다.
#넓어진 실내 및 적재 공간MQB 플랫폼 적용으로 신형 티구안은 이전 모델에서 가장 큰 약점으로 지적받던 좁은 실내 및 적재 공간을 넓혔다. 전장은 4485mm로 이전 대비 55mm 더 길어졌고, 휠베이스는 76mm 늘어난 2680mm이다. 전폭도 1840mm로 이전 대비 30mm 확장됐으며, 실내 전장은 26mm, 뒷좌석 레그룸은 29mm 늘어났다. 반면 전고는 40mm 낮아진 1665mm로 안정감을 준다.
MQB는 티구안을 모든 면을 개선했다. 차체 비율은 눈에 띄게 스포티해졌으며, 디자인도 역동적으로 변해 카리스마를 내뿜는다. 차체 중량은 이전 모델 대비 확연히 줄어 효율성과 거동성이 개선됐다.
#넓어진 실내 및 적재 공간MQB 플랫폼 적용으로 신형 티구안은 이전 모델에서 가장 큰 약점으로 지적받던 좁은 실내 및 적재 공간을 넓혔다. 전장은 4485mm로 이전 대비 55mm 더 길어졌고, 휠베이스는 76mm 늘어난 2680mm이다. 전폭도 1840mm로 이전 대비 30mm 확장됐으며, 실내 전장은 26mm, 뒷좌석 레그룸은 29mm 늘어났다. 반면 전고는 40mm 낮아진 1665mm로 안정감을 준다.

트렁크 공간 또한 증가했다. 신형 티구안의 적재용량은 5명을 태우고도 최대 615리터까지 화물을 실을 수 있다. 뒷좌석은 개별적으로 접을 수 있으며, 뒷좌석을 접게 되면 트렁크 공간이 1655리터까지 늘어난다.
#최강의 안전 시스템신형 티구안에 탑재된 안전 및 운전보조 시스템도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다.
신형 티구안은 최고속도 160km/h까지 설정 가능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daptive Cruise Control, ACC), 보행자가 갑자기 나타났을 때 경고 및 긴급제동을 보조하는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Pedestrian Monitoring), 정체 상태에서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해주는 트래픽 잼 어시스트(Traffic Jam Assist), 레인 어시스트(Lane Assist), 사각지대를 모니터링해주는 사이드 어시스트 플러스(Side Assist Plus), 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 피로 경보 시스템 등이 있다.
여기에 추가해 국내 출시 폭스바겐 차량 중 최초로 탑재되는 액티브 보닛(Active bonnet) 시스템도 전 모델에 기본 장착했다. 운전석 무릎 에어백 등 총 7개의 에어백, 360도 에어리어 뷰(Area View), 자동 주차 기술인 파크 어시스트 등도 있다.
#최강의 안전 시스템신형 티구안에 탑재된 안전 및 운전보조 시스템도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다.
신형 티구안은 최고속도 160km/h까지 설정 가능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daptive Cruise Control, ACC), 보행자가 갑자기 나타났을 때 경고 및 긴급제동을 보조하는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Pedestrian Monitoring), 정체 상태에서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해주는 트래픽 잼 어시스트(Traffic Jam Assist), 레인 어시스트(Lane Assist), 사각지대를 모니터링해주는 사이드 어시스트 플러스(Side Assist Plus), 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 피로 경보 시스템 등이 있다.
여기에 추가해 국내 출시 폭스바겐 차량 중 최초로 탑재되는 액티브 보닛(Active bonnet) 시스템도 전 모델에 기본 장착했다. 운전석 무릎 에어백 등 총 7개의 에어백, 360도 에어리어 뷰(Area View), 자동 주차 기술인 파크 어시스트 등도 있다.

#2개 구동방식, 4개 라인업신형 티구안은 첨단 안전 및 편의 기술을 대거 탑재하고, 디자인을 완전히 개선했지만 가격은 큰 변동 없이 3860만원(티구안 2.0 TDI 기준)부터 시작한다. 기본형 2.0 TDI를 포함해 총 4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돼 선택의 폭도 넓혔다.
2.0 TDI 프리미엄(4070만원) 모델은 다크 그리드 인테리어 트림과 비엔나 가죽 시트 등으로 한층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2.0 TDI 프레스티지(4450 만원) 모델은 실내 개방감을 높여주는 파노라마 선루프와 뒷좌석 히팅시트, 스티어링 휠 히팅 등 다양한 고급 편의 사양을 추가했다.
이번 신형 티구안 라인업에서 유일한 사륜구동 모델인 2.0 TDI 프레스티지 4모션(4750만원)은 온 오프 로드에서 전천후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2.0 TDI 프리미엄(4070만원) 모델은 다크 그리드 인테리어 트림과 비엔나 가죽 시트 등으로 한층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2.0 TDI 프레스티지(4450 만원) 모델은 실내 개방감을 높여주는 파노라마 선루프와 뒷좌석 히팅시트, 스티어링 휠 히팅 등 다양한 고급 편의 사양을 추가했다.
이번 신형 티구안 라인업에서 유일한 사륜구동 모델인 2.0 TDI 프레스티지 4모션(4750만원)은 온 오프 로드에서 전천후 주행성능을 발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