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7.31 00:28

벤틀리모터스코리아가 한국 고객을 위한 20대 한정판 모델 ‘벤테이가 W12 코리안 에디션 by 뮬리너’를 공개했다.
뮬리너 서비스는 차량의 컬러부터 시트 바느질 방법까지 고객 한 사람만이 원하는 취향을 모두 반영하는 개별 맞춤 서비스다.
‘벤테이가 W12 코리안 에디션 by 뮬리너’는 다크 사파이어·그래시어 화이트·홀마크·미드나잇 에메랄드·오닉스·샌드 화이트 등 총 6가지 외장 컬러가 적용된다. 뮬리너 디자이너들이 한국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해 한국의 도심 경관들과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를 엄선했다.
실내 인테리어는 2가지 옵션으로 제공된다. 깊고 우아한 브라운 컬러의 번트 오크 가죽을 기반으로 차분한 붉은 빛이 감도는 코냑 테마 또는 톤 다운된 옐로우 컬러가 가미된 어텀 테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실내에는 ‘오픈 포어 버 월넛’ 베니어가 사용된다. 뮬리너가 최근 새롭게 개발한 기술인 오픈 포어 나노 코팅 기술을 적용해 원목의 질감을 제공한다. 시트 숄더 부분에는 ‘Mulliner’ 글자가 수놓아져 있으며, 동일한 문구가 화이트 색상의 일루미네이트 도어 플레이트에 새겨졌다.
실내 인테리어는 모두 수작업으로 제작된다.
뮬리너 한정판 모델은 외관에서도 차별화된 모습을 보인다. 두 가지 모델은 모두 22인치 파라곤 휠을 장착했다. D 필러 부분에는 영국을 상징하는 유니언 잭 플래그가 적용됐고, 도어를 열면 외부 지면에 ‘Mulliner’ 글자를 비추는 발광다이오드(LED) 웰컴 램프가 운전자를 맞이한다.
한편,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벤테이가 W12 코리안 에디션 by 뮬리너’ 모델을 시작으로 벤틀리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오더-메이드 시스템인 뮬리너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뮬리너 서비스는 차량의 컬러부터 시트 바느질 방법까지 고객 한 사람만이 원하는 취향을 모두 반영하는 개별 맞춤 서비스다.
‘벤테이가 W12 코리안 에디션 by 뮬리너’는 다크 사파이어·그래시어 화이트·홀마크·미드나잇 에메랄드·오닉스·샌드 화이트 등 총 6가지 외장 컬러가 적용된다. 뮬리너 디자이너들이 한국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해 한국의 도심 경관들과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를 엄선했다.
실내 인테리어는 2가지 옵션으로 제공된다. 깊고 우아한 브라운 컬러의 번트 오크 가죽을 기반으로 차분한 붉은 빛이 감도는 코냑 테마 또는 톤 다운된 옐로우 컬러가 가미된 어텀 테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실내에는 ‘오픈 포어 버 월넛’ 베니어가 사용된다. 뮬리너가 최근 새롭게 개발한 기술인 오픈 포어 나노 코팅 기술을 적용해 원목의 질감을 제공한다. 시트 숄더 부분에는 ‘Mulliner’ 글자가 수놓아져 있으며, 동일한 문구가 화이트 색상의 일루미네이트 도어 플레이트에 새겨졌다.
실내 인테리어는 모두 수작업으로 제작된다.
뮬리너 한정판 모델은 외관에서도 차별화된 모습을 보인다. 두 가지 모델은 모두 22인치 파라곤 휠을 장착했다. D 필러 부분에는 영국을 상징하는 유니언 잭 플래그가 적용됐고, 도어를 열면 외부 지면에 ‘Mulliner’ 글자를 비추는 발광다이오드(LED) 웰컴 램프가 운전자를 맞이한다.
한편,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벤테이가 W12 코리안 에디션 by 뮬리너’ 모델을 시작으로 벤틀리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오더-메이드 시스템인 뮬리너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