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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지엠(GM)’ 마크 떼고 ‘캐딜락코리아’ 출범..독자 생존 전략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입력 : 2018.07.26 15:30

수정 : 2018.07.26 15:30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지엠코리아는 26일 캐딜락코리아로 사명을 공식 변경했다고 밝혔다. 브랜드명으로 사명을 변경한 것은 캐딜락 진출국 52개 중 최초다.

김영식 캐딜락코리아 사장은 “지엠 그룹 전 계열사의 핵심 기술이 집약된 캐딜락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사명변경을 추진했다”며 “이번 사명변겨은 캐딜락의 추가도약을 위한 발판으로서 정체성 강화는 물론 독자노선 방침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캐딜락은 지난 해 국내 수입차 시자에서 82%의 성장률을 기록, 세계 판매 상위 5개 국가에 진입했다. 이를 통해 국내 시장에서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겠다는 게 캐딜락 측의 계획이다.

한편, 캐딜락은 사명 변경과 함께 지난 해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는 복합 문화체험 공간 ‘캐딜락 하우스 서울’을 다음 달 재오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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