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7.02 11:58
수정 : 2018.07.02 11:58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FCA코리아(대표 파블로 로쏘)는 여름 시즌을 맞아 지프, 크라이슬러, 피아트 전 차종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전국 FCA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여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FCA코리아의 이번 여름 서비스 캠페인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 및 휴가철을 대비하여 차량 점검 및 성능 유지를 통해 고객들의 안전한 주행을 돕고 경제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FCA코리아의 이번 여름 서비스 캠페인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 및 휴가철을 대비하여 차량 점검 및 성능 유지를 통해 고객들의 안전한 주행을 돕고 경제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여름 서비스 캠페인은 최첨단 진단 장비 와이텍(wiTECH™)을 이용한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를 비롯하여 모파(MOPAR®) 순정부품 5%, 타이어 10%,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20%, 블랙박스 및 하이패스 단말기 20%의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서비스 구매 50만원, 100만원, 150만원, 200만원 단위 별로 각 10%에 해당하는 금액(5만원, 10만원, 15만원, 20만원)의 FCA 애프터서비스 상품권을 증정하는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이 외에도 서비스 구매 50만원, 100만원, 150만원, 200만원 단위 별로 각 10%에 해당하는 금액(5만원, 10만원, 15만원, 20만원)의 FCA 애프터서비스 상품권을 증정하는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 “여름은 무더위, 장마와 같은 기후 속 주행과 휴가철 장거리 주행이 많은 시즌으로 이를 대비한 차량 점검은 필수”라며 “이번 여름 서비스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여름철 주행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관련기사]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