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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렌트카, 설맞이 장기렌트카 '착한가격 프로젝트' 실시

조선닷컴 라이프미디어팀

입력 : 2018.02.07 00:00

AK렌트카가 2018년 설맞이 ’착한가격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할인은 시세보다 저렴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이다.

렌탈료 오픈 렌터카로는 모닝‧스파크 각각 23만원 대 와 21만원 대, 소형차는 프라이드(28만원 대)와 엑센트(29만원 대)이고, 준중형은 아반떼(29만원 대)와 sm3(28만원 대)이다. 중형은 장기 렌터카 K5(39만원 대)와 쏘나타(40만원 대), SM6(45만원 대)이다. 소형 SUV는 티볼리(36만원 대)와 QM3(34만원 대) 이용이 가장 많고, SUV는 스포티지(42만원 대)와 투싼(43만원 대), 카니발(55만원 대)이며, 준대형은 그랜저ig(53만원 대)와 K7(52만원 대)이다. 대형은 제네시스g80(80만원 초반)와 K9(90만원 후반 대), EQ 900(110만원대)이다.

참고사진=AK렌트카 제공.
참고사진=AK렌트카 제공.
수입차 장기렌터카도 가능하며 벤츠 C220, E220, S350와 BMW 320D, 520D, 750D를 포함해, 렉서스 ES300H 하이브리드, 재규어 등 연비 좋은 수입차도 이용이 가능하다.

무보증 승계를 목표로 한 신차 장기렌트카 기아차 라인업은 ▲대형승용-가솔린K-9(3.3프레스티지), ▲대형승용 디젤-더 뉴 모하비, ▲대형승용 가솔린, 디젤-스팅어(2.0 터보 프라임), ▲가솔린 디젤-올 뉴 쏘렌토(2.0 럭셔리5인승), ▲대형승용+승합 가솔린, 디젤-올뉴카니발(2.2 9인승 럭셔리), ▲중형승용 가솔린+디젤+하이브리드-니로, ▲중형승용 디젤-스토닉, ▲중형승용-페이스리프트 K5 이다.

AK렌트카는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해 시즌 및 이슈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담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라며, "한정적인 물량이지만 더 좋은 혜택과 서비스가 있는 착한가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고객의 긍정적인 피드백은 이후 프로모션에 적극 반영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문의는 AK렌터카 홈페이지에서 상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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