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1.23 11:19
수정 : 2018.01.23 11:19

중국의 오염된 공기와 우리나라의 화력발전소, 디젤차 등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가 하늘을 뒤덮고 있다. 안문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회장과 강광규 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연구위원(경제학 박사), 임기상 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 대표 등 자동차 환경 전문가들이 해법을 내놨다. 이들은 디젤차의 생산 중단과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차의 보급, 매연저감장치(DPF) 보급 활성화 등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여야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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