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10.22 22:39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이상민이 도끼의 럭셔리 스포츠카에 탑승했다.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각자의 어머니가 지켜 보는 가운데 '혼자남' 토니안, 이상민, 박수홍 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민은 도끼의 럭셔리 스포츠카에 탑승했다. 차값만 6~7억에 달하는 주문제작 럭셔리 슈퍼카였다.
이 슈퍼카는 뚜껑이 열림은 물론, 자동으로 차 문이 닫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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