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8.29 09:50
28일 오후 1시 20분께 부산 강서구의 한 물류회사 앞 도로를 달리던 트랙스 차량이 도로변에 세워진 컨테이너 박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A(37)씨가 숨졌다.
컨테이너 박스는 지난달 22일부터 사고장소에 세워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A(37)씨가 숨졌다.
컨테이너 박스는 지난달 22일부터 사고장소에 세워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