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8.28 03:05
지프의 그랜드 체로키가 7년 연속 미국 자동차 전문 리서치 그룹인 오토퍼시픽(AutoPacific)이 선정한 ‘이상적인 차’로 선정됐다.
피아트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지프 그랜드 체로키가 오토퍼시픽이 선정한 ‘2017 이상적인 차 어워드(2017 Ideal Vehicle Award)’에서 중형 SUV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오토퍼시픽의 ‘2017 이상적인 차 어워드’는 2016년식 및 2017년식 신차를 구입한 소비자 약 6만 5000여 명을 대상으로 승차감과 핸들링, 실내 공간, 안전 사양, 동력 및 가속 성능, 기술 등 15개 주요 항목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라 수상자를 결정했다.
피아트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지프 그랜드 체로키가 오토퍼시픽이 선정한 ‘2017 이상적인 차 어워드(2017 Ideal Vehicle Award)’에서 중형 SUV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오토퍼시픽의 ‘2017 이상적인 차 어워드’는 2016년식 및 2017년식 신차를 구입한 소비자 약 6만 5000여 명을 대상으로 승차감과 핸들링, 실내 공간, 안전 사양, 동력 및 가속 성능, 기술 등 15개 주요 항목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라 수상자를 결정했다.
피아트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지프 그랜드 체로키가 7년 연속으로 이상적인 차 어워드를 수상한 것은 탁월한 디자인과 온/오프로드 성능, 폭넓은 제품 라인업 등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프 그랜드 체로키는 최강의 오프로드 성능뿐만 아니라 고품격의 온로드 주행 성능, 높은 인테리어 감성 퀄리티, 사용자 친화적인 기술, 동급 최고의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탑재한 최고의 프리미엄 SUV”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프 그랜드 체로키는 최강의 오프로드 성능뿐만 아니라 고품격의 온로드 주행 성능, 높은 인테리어 감성 퀄리티, 사용자 친화적인 기술, 동급 최고의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탑재한 최고의 프리미엄 SUV”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