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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데일리카] 소형 SUV 티볼리..소비자 개성 맞춰 주문제작 ‘눈길’

데일리카 주재민 기자

입력 : 2017.07.18 13:04

수정 : 2017.07.18 13:04

국내 소형 SUV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쌍용차가 17일 상품성을 강화한 티볼리 아머를 출시했다. 쌍용차는 특히 개성과 이이덴티티를 적극 표현하는 소비자와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젊은 층을 위해 주문 제작형 콘셉트의 스페셜 모델인 티볼리 아머 기어 에디션도 함께 선보였다. 티볼리 아머의 국내 판매 가격은 트림별 모델에 따라 1651만~2400만원, 티볼리 에어는 2095만~2530만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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