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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휴가철 맞아 차량 집중관리 실시..7000대 주요 항목 점검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입력 : 2017.07.13 17:13

수정 : 2017.07.13 17:13

카셰어링 업체 쏘카는 오는 20일까지 전국 7000대에 해당하는 쏘카 차량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휴가철인 7~8월은 차량 이용률이 높아지고 주행거리가 집중적으로 늘어나는 만큼 이에 대한 예방적 차원의 정비라는 게 쏘카 측의 설명이다. 쏘카는 타이어, 와이퍼, 워셔액, 배터리 등 소모품류의 점검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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