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7.13 17:11
수정 : 2017.07.13 17:11

GMI그룹은 지난 8일 수륙양용자동차 공장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GMI 수륙양용자동차 공장은 부산 기장군 소재 명례산업공단에 약 5000㎡ 규모로 설립됐다. GMI는 “수륙양용버스 연간 생산 규모는 80대 수준”이라며 “첫 생산되는 모델은 ‘수륙양용버스 DKAT-AB-0001’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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