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11.07 10:05

현대자동차그룹은 사회공헌사업 '기프트카'의 7번째 시즌을 맞아 '기프트카 청년창업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매년 저소득층 이웃에게 창업을 위한 차량과 컨설팅을 진행해 온 사업 대상을 올해 처음으로 청년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창업 아이디어와 열정이 있는 만 18~34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및 차량 활용방안 등을 받아 기프트카 주인공을 선정할 예정이다.
차량이 필요한 예비 청년창업자 및 1년 이내 기 창업자들은 오는 2017년 1월까지 '기프트카 사이트(www.gift-car.kr)' 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접수하면 된다. 청년창업자들을 매월 선정해 총 10명에게 기프트카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사업 수행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창업 컨설팅업체 등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심사위원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과 창업계획, 자립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매월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기프트카 주인공으로 선정될 경우 현대차 포터, 스타렉스, 기아차 봉고, 레이 등 창업계획에 적합한 차량과 함께 차량 등록에 필요한 세금과 보험료를 지원한다.
또 500만원 상당의 창업자금 및 창업교육, 맞춤컨설팅 등 종합적으로 받게 된다.
현대차그룹은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창업용 차량과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일반창업 분야도 진행 중이다. 지난 10월부터 진행한 이 사업을 통해 오는 2017년 4월까지 총 40명에게 기프트카를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기프트카 청년창업 캠페인은 예비 청년 사업가들에게 기프트카를 활용해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즌7까지 이어온 기프트카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참여자들의 사연을 응원하며 공감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매년 저소득층 이웃에게 창업을 위한 차량과 컨설팅을 진행해 온 사업 대상을 올해 처음으로 청년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창업 아이디어와 열정이 있는 만 18~34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및 차량 활용방안 등을 받아 기프트카 주인공을 선정할 예정이다.
차량이 필요한 예비 청년창업자 및 1년 이내 기 창업자들은 오는 2017년 1월까지 '기프트카 사이트(www.gift-car.kr)' 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접수하면 된다. 청년창업자들을 매월 선정해 총 10명에게 기프트카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사업 수행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창업 컨설팅업체 등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심사위원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과 창업계획, 자립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매월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기프트카 주인공으로 선정될 경우 현대차 포터, 스타렉스, 기아차 봉고, 레이 등 창업계획에 적합한 차량과 함께 차량 등록에 필요한 세금과 보험료를 지원한다.
또 500만원 상당의 창업자금 및 창업교육, 맞춤컨설팅 등 종합적으로 받게 된다.
현대차그룹은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창업용 차량과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일반창업 분야도 진행 중이다. 지난 10월부터 진행한 이 사업을 통해 오는 2017년 4월까지 총 40명에게 기프트카를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기프트카 청년창업 캠페인은 예비 청년 사업가들에게 기프트카를 활용해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즌7까지 이어온 기프트카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참여자들의 사연을 응원하며 공감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