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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뉴 어코드, 주행이 편안하네

카조선 성열휘 기자

입력 : 2016.10.13 14:15

혼다, 패밀리 세단 '2016년형 어코드'를 만났다. 국내 출시된 모델은 2.4 EX-L과 3.5 V6이며, 시승 모델은 3.5 V6이다. 이 모델은 V형 6기통 SOHC i-VTEC+VCM 가솔린 엔진과 전자제어식 자동 6단 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282마력, 최대토크 34.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복합 연비는 10.5km/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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