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9.30 17:13
모두나와(대표 김현호)가 '붕붕e' 전기차량을 30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경유 차량의 매연 및 배기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서울 전 지역 도로주행 6개월의 과정을 거쳐, 삼륜차 종합보험 상품을 KB손해보험과 함께 개발했다.
전국 700개 서비스 센터에서 A/S가 가능한데, 현재 아파트 분양 홍보용 차량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 700개 서비스 센터에서 A/S가 가능한데, 현재 아파트 분양 홍보용 차량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소상공인들이 큰 비용 없이 운행할 수 있도록 은행과 캐피탈 사에서 할부 금융 서비스를 시작해 누구나 신청만 하면 차량을 구입할 수 있다. 현재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주문 수량이 늘어나, 일반 구매자들은 신청 후 2017년 2월부터 차량을 지급 받을 수 있다.
모두나와 김현호 대표는 "현재 전국적으로 차량 렌트·대여 사업을 추진 중인데, 특히 차량의 조달청 등록으로 우체국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차량을 주문하고 있다"며, "국내의 전기 오토바이 보급 시장의 활성화와 미세먼지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만 21세 이상만 되면 누구나 전국 유일하게 대인·대물·자손 보험 등 종합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붕붕e카를 운행할 수 있다.
모두나와 김현호 대표는 "현재 전국적으로 차량 렌트·대여 사업을 추진 중인데, 특히 차량의 조달청 등록으로 우체국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차량을 주문하고 있다"며, "국내의 전기 오토바이 보급 시장의 활성화와 미세먼지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만 21세 이상만 되면 누구나 전국 유일하게 대인·대물·자손 보험 등 종합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붕붕e카를 운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