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뉴스

벤츠 SUV의 S-클래스 'GLS', 쿠페와 SUV가 결합한 'GLE'

카조선 취재팀

입력 : 2016.10.10 16:46

1979년 최초로 선보인 G-클래스는 전설적인 오프로더의 명성이 시작된 벤츠의 SUV 라인업이다. G-클래스는 독일어로 지형(Gelande)과 자동차(Wagen)를 합친 G-바겐으로도 불리지만. 각진 탄탄한 외형과 험로에서도 거침없는 성능을 발휘하는 G 63 모델의 별칭이기도 하다. 기존 M-클래스의 ML 모델들도 GLE라는 새로운 차명으로 통합되면서 벤츠 G-클래스는 보다 다양한 라인업으로 재탄생했다.

▲ GLS 측면 / 벤츠코리아 제공
▲ GLS 측면 / 벤츠코리아 제공
벤츠코리아는 S-클래스 기반의 플래그십(대표모델) SUV GLS와 스포티 SUV GLE 쿠페를 10월 중 국내 최초로 출시하여 벤츠 SUV 라인업을 확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형 GLS는 2006년 GL-클래스로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였고, 지난해 11월 LA 오토쇼에서 GLS라는 새로운 모델명과 함께 부분변경 됐다. 특히, 넓은 공간과 편안함, 그리고 민첩한 주행성과 최신 기술의 안전성이 결합한 신형 GLS는, 도심 주행과 장거리 여행 등 모든 조건에서 최고의 성능과 승차감을 제공한다.

▲ GLE 쿠페 후측면 / 벤츠코리아 제공
▲ GLE 쿠페 후측면 / 벤츠코리아 제공
신형 GLE 쿠페는 2015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이며, SUV가 가지고 있는 특징인 다재다능함과 쿠페 스타일의 디자인적 특징과 스포티함을 지니고 있다. 특히, 후면부는 S-클래스 쿠페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됐다.

벤츠는 SUV의 S-클래스 풀사이즈 7인승 럭셔리 SUV GLS, 프리미엄 SUV의 개척자 M-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 GLE, 쿠페와 SUV를 결합한 스포티 SUV GLE 쿠페, 모던한 감각의 중형 SUV GLK의 후속 모델 GLC, 도심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콤팩트 SUV GLA까지 SUV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PC 버전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