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4.07 14:17

르노삼성자동차가 7일, 충무로의 샛별 '배우 박소담'을 SM3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홍보대사에 선정된 박소담은 영화 '검은 사제들'과 연극 '렛미인'을 통해 선보인 연기 실력으로 충무로의 가장 주목받는 신인 여자배우로 떠올랐으며, 2016년 21회 춘사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2016년 현재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주연으로 촬영 중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박소담이 가진 상큼하고 다채로운 매력과 차세대 '천의 얼굴'로 떠오르는 실력파 배우라는 이미지에 주목하고, SM3가 보면 볼수록 진가를 알게 되는 기본기 좋은 차라는 점과 잘 어울려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박소담은 젊고 감각적인 SM3의 주요 고객을 대상으로 향후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소담이 홍보하게 될 준중형 세단 SM3는 르노의 최신 디젤 1.5dCi(유로6) 엔진을 탑재한 SM3 dCi를 올해 1월 출시했다. 성능은 최대토크 25.5kg.m, 최고출력 110마력을 발휘한다. 또한, 공인 연비는 17.7km/L이며, 부가세 포함한 가격은 SE 모델 1980만원, LE 모델 2095만원이다.
배우 박소담은 "SM3의 세련된 디자인에 처음 반하고, 편안한 승차감에 또 한 번 반했다"며, "앞으로 SM3가 가진 장점을 즐겁게 알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보대사에 선정된 박소담은 영화 '검은 사제들'과 연극 '렛미인'을 통해 선보인 연기 실력으로 충무로의 가장 주목받는 신인 여자배우로 떠올랐으며, 2016년 21회 춘사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2016년 현재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주연으로 촬영 중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박소담이 가진 상큼하고 다채로운 매력과 차세대 '천의 얼굴'로 떠오르는 실력파 배우라는 이미지에 주목하고, SM3가 보면 볼수록 진가를 알게 되는 기본기 좋은 차라는 점과 잘 어울려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박소담은 젊고 감각적인 SM3의 주요 고객을 대상으로 향후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소담이 홍보하게 될 준중형 세단 SM3는 르노의 최신 디젤 1.5dCi(유로6) 엔진을 탑재한 SM3 dCi를 올해 1월 출시했다. 성능은 최대토크 25.5kg.m, 최고출력 110마력을 발휘한다. 또한, 공인 연비는 17.7km/L이며, 부가세 포함한 가격은 SE 모델 1980만원, LE 모델 2095만원이다.
배우 박소담은 "SM3의 세련된 디자인에 처음 반하고, 편안한 승차감에 또 한 번 반했다"며, "앞으로 SM3가 가진 장점을 즐겁게 알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