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2.02.13 14:46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지난 1월, 짚(Jeep)의 온오프로드 성능에 연료 효율성까지 높인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 디젤'을 출시했다.
짚의 최상위급 모델인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는 3.0ℓ DOHC CRD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41마력(가솔린: 286마력)과 최대토크 56.0kg.m(가솔린: 35.9kg.m)을 발휘하며, 연비는 11.9 km/ℓ이다.
판매가격은 부가세 포함해 6790만원이며, 디젤 모델은 7170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