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재규어, 프리미엄 스포츠세단 '더 뉴 XF' 내외부 모습

카리뷰 뉴스팀

입력 : 2011.10.25 13:11

재규어 코리아는 과감하게 페이스리프트 된 디자인과 혁신적인 성능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더 뉴 재규어 XF'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더 뉴 재규어 XF는 신형 2.2리터 AJ-i4D 터보 디젤 엔진을 비롯해 3.0리터 V6 터보 디젤 엔진을 장착한 '럭셔리', '프리미엄' 및 '포트폴리오', 5.0리터 직분사 V8 DOHC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5.0 프리미엄, 그리고 5.0리터 V8 수퍼차저 엔진을 장착한 XFR 등 총 6가지 라인업을 선보인다.

더 뉴 재규어 XF 라인업 중 최초로 선보이는 2.2리터 AJ-i4D 터보 디젤 엔진은 강력한 주행성능, 재규어 모델 역사상 가장 뛰어난 연료효율과 정숙성을 자랑한다. 신형 2.2리터 디젤 엔진은 최대출력 190마력(3,500rpm), 최대토크 45.9kg.m(2,000rpm)의 강력한 파워를 기반으로 0-100km/h 도달시간 8.5초, 최고속도 225km/h를 자랑한다.

더 뉴 재규어 XF의 파워풀한 주행성능은 스포츠카의 감성이 살아있는 재규어의 강렬한 디자인적 요소를 통해 더욱 배가된다. 더 뉴 재규어 XF는 과감한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재규어의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인 올 뉴 XJ의 대담한 디자인을 계승했다. 재규어 특유의 'J-블레이드' 시그니처가 채택된 LED 헤드램프, 새롭게 개선된 리어 디자인의 핵심인 테일램프는 야간 주행 시 더 뉴 재규어 XF만의 독특한 존재감을 더욱 확실히 보여준다. 더 뉴 재규어 XFR 또한 고성능 R버전 고유의 디자인 요소를 강조해 고성능 모델다운 강인함을 보여준다.

더 뉴 재규어 XF의 실내는 럭셔리함과 최첨단 테크놀로지의 완벽한 조화로 정의된다. 심장박동과 같은 속도로 깜빡이는 엔진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회전하며 열리는 통풍구, 센터콘솔에서 운전자의 손 안으로 솟아오르는 재규어 드라이브 셀렉터(Jaguar Drive Selector)는 운전자를 맞이하는 재규어 특유의 감성이 담긴 디자인이다. 전체 컬러화면으로 제공되는 TFT 계기판, 운전자를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감싸주는 시트디자인, 중앙 콘솔 내에 위치한 7인치 터치스크린 등 재규어만의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편의장치 기술이 적용됐다.

이 밖에도 더 뉴 재규어 XF 3.0D '프리미엄' 이상의 상위 모델에는 17개의 스피커로 1,200W의 강력한 출력을 내뿜는 B&W(Bowers & Wilkins) 서라운드 오디오 시스템을 채택하여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2개의 USB 및 아이팟 연결단자와 블루투스 오디오 스트리밍 기능 및 10장의 CD를 저장할 수 있는 가상 멀티 체인져를 통해 운전자가 원하는 다양한 방법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더 뉴 재규어 XF의 판매가격은 2.2D 럭셔리 모델이 6,590만원, 3.0D 럭셔리 모델 7,590만원, 3.0D 프리미엄 모델 8,440만원이며, 5.0 프리미엄 모델이 8,650만원, 3.0D S 포트폴리오 모델이 9,890만원이다. 또한, XFR 모델은 1억4,990만원이다.

11월 말 국내 본격 출시를 앞두고 있는 더 뉴 재규어 XF는 11월 초부터 전국 재규어 전시장에서 사전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선닷컴 카리뷰 성열휘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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