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10.06 22:05
아우디 코리아는 6일 서울 광화문 서울파이낸스센터 앞 광장에서 다이내믹한 디자인과 성능으로 업그레이드 된 뉴 아우디 Q7을 공개했다.
뉴 아우디 Q7은 각각 최고출력 340 마력, 최대토크 77.6kg.m의 4.2 TDI 엔진과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56.1kg.m의 3.0 TDI 엔진이 탑재된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으며, 판매가격은 뉴 아우디 Q7 4.2 TDI는 1억2,210만원, 뉴 아우디 Q7 3.0 TDI는 9,250만원이다.
[조선닷컴 카리뷰 취재팀장 김보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