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09.09 22:14







레이싱모델 출신 이지효(26)가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공개했다.
호수 같은 눈망울과 33-23-34의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그녀는 이번 화보를 통해 비키니와 란제리 룩을 다양하게 선사하며 싱그러운 매력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코리아 그라비아의 관계자는 "이지효는 레이싱 걸 출신답게 아름답게 돋보이는 법을 잘 알고 있는 모델이다. 청순하고 청초하다가도 때론 도발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그녀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 가슴을 설레게 만든다"라며 "늦더위가 기승인 요즘, 청량제 같은 시원함과 그녀만의 싱그러움으로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선닷컴 카리뷰 김보현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