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8.09.10 13:23
준중형 세단인 폭스바겐 뉴 파사트는 2.0 TDI와 2.0 FSI 등의 엔진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디젤 직분사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파사트 2.0 TDI는 140마력을, 2.0 TDI 스포츠는 170마력을 발휘한다.
직렬 4기통 휘발유 엔진을 장착한 파사트 2.0 FSI의 경우 최고 출력 150마력을 내며, 터보엔진인 2.0 TFSI를 장착한 모델은 최고 출력이 200마력에 이른다.
폭스바겐 파사트는 프리미엄 준중형을 지향하는 만큼 첨단 편의 장치들을 채택하고 있다.
시동키 없이 중앙 잠금 전달장치를 연결 장치에 꽂으면 바로 시동이 걸리는 인공지능 ‘푸쉬앤고(Push & Go)’ 시스템은 열쇠를 꽂고 별도의 버튼을 눌러야 시동이 걸리는 타 메이커의 모델들과 구별되는 고급 사양이다.
이 이외에도 전동식 사이드 브레이크 시스템, 자동 조절 크루즈 컨트롤 기능, 코너링 라이트 기능의 바이제논 헤드라이트 등 운전자의 편의를 고려한 기능들을 장착하고 있다.
국내 출시 가격은 4,460~4,820만 원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