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8.09.04 09:40
GM대우가 4일 프리미엄 대형세단 베리타스(Veritas) 신차발표회를 갖고 다음 달 1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베리타스는 ‘진리’라는 뜻을 담은 라틴어로, GM과 GM DAEWOO가 국내 대형차 시장에서 고급 세단의 진면목을 보여주겠다는 강한 의지를 갖고 개발한 차량이다.
2007년 5월 서울 모터쇼에 처음 공개된 쇼카 ‘L4X’를 기반으로 후륜 구동 방식을 채택한 베리타스는 탁월한 승차감, 주행 성능, 고급 편의사양, 안전성을 갖췄다.
베리타스에 장착된 3.6 리터 얼로이텍(Alloytec) V6 엔진을 장착해 최대 출력 252마력, 최대 토크 34Kg.m를 실현한다.
첨단 기술력을 적용해 8.6 km/ℓ의 연비를 실현하고, 최첨단 5단 자동 변속기에 수동 변속 모드인 액티브 셀렉트(Active select)와 강력한 주행이 가능한 스포츠 시프트(Sport Shift) 기능이 탑재됐다.
베리타스는 차체의 81 퍼센트 이상에 고장력 강판을 사용했으며 50대 50 완벽한 전후 무게 배분을 통해 안정성을 한층 더 높였다. 차량이 받는 충격에 따라 2단계로 작동하는 전면 듀얼 에어백과 측면 충격 보호를 위한 사이드 에어백 및 커튼 에어백, 충돌 시 탑승객을 좌석에 미리 밀착시켜 승객을 보호하는 안전벨트 프리텐셔너 등 다양한 안전 장치도 장착됐다.
베리타스의 차량 가격은 디럭스 4,650만원, 프리미엄 5,380만원, 럭셔리 5,780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