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안전의 대명사 볼보, 스타일을 잡다

카리뷰 뉴스팀

입력 : 2008.08.19 15:53

볼보자동차의 가장 작은 엔트리 모델인 C30 T5는, 2.5리터 직렬 5기통 터보 엔진을 장착해 최대출력 230마력, 최고속도 250km/h의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3도어 해치백 모델인 C30은 2007년 독일 자동차 전문지인 ‘리더스 초이스’에서 중소형차량 312종 가운데 1위로 선정되는 등 다수의 상을 휩쓸며 주목을 받았다.


귀엽고 스타일리쉬한 뒷모습으로 세련된 도시형 이미지의 외관과 다인오디오 스피커 등이 적용된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은 2, 30대 젊은 소비자층을 공략하는 포인트로 꼽힌다.


또한 안전을 중요시하는 볼보 브랜드인만큼, 양쪽 사이드 미러 밑 부분에 소형 카메라를 장착, 사각지대 사고를 예방하는 블리스(BLIS, Blind Spot Information System) 시스템이 장착돼 있다.

해당 기사의 키워드 목록 :
볼보
C30
해치백
PC 버전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