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8.07.10 14:22


10일 오전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개막한 '2008 서울오토살롱'에서 수입딜러 레클리스가 2007년형 람보르기니 레벤톤을 선보이고 있다. 스텔스전투기 형태를 본따 복합탄소합금으로 만들어진 이 차는 13억7000만원 상당으로, 총 4대만 만들어졌다. 자동차 튜닝 및 애프터마켓 산업전시회인 이 행사는 13일까지 계속된다.

10일 오전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개막한 '2008 서울오토살롱'에서 경북도립대학의 학교기업 라오닐이 학생 코스프레 모델들과 함께 커스텀 페인팅카를 선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개막한 '2008 서울오토살롱'에서 경북도립대학의 학교기업 라오닐이 학생 코스프레 모델들과 함께 커스텀 페인팅카를 선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개막한 '2008 서울오토살롱'에서 수입딜러 레클리스가 2007년형 람보르기니 레벤톤을 선보이고 있다. 스텔스전투기 형태를 본따 복합탄소합금으로 만들어진 이 차는 13억7000만원 상당으로, 총 4대만 만들어졌다.

10일 오전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개막한 '2008 서울오토살롱'에서 '몬스터카오디오'가 그랜저XG를 오디오 튜닝해 만든 차량. 원래 홍보시연용으로 만든 이 차량은 시작가 500만원에 경매에 부쳐져 13일 최고입찰가를 쓴 사람에게 판매된다.

10일 오전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개막한 '2008 서울오토살롱'을 찾은 관람객들이 '몬스터카오디오'가 그랜저XG를 오디오 튜닝해 만든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원래 홍보시연용으로 만든 이 차량은 시작가 500만원에 경매에 부쳐져 13일 최고입찰가를 쓴 사람에게 판매된다.

10일 오전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개막한 '2008 서울오토살롱'에서 '몬스터카오디오'가 그랜저XG를 오디오 튜닝해 만든 차량. 원래 홍보시연용으로 만든 이 차량은 시작가 500만원에 경매에 부쳐져 13일 최고입찰가를 쓴 사람에게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