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8.07.10 17:11
전세계에 20대만 주문 제작되는 람보르기니 레벤톤이 한국에 상륙했다.
현재 일본과 독일, 미국 등에 4대만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진 레벤톤은, 2008 서울오토살롱 전시를 위해 차량수입업체인 레크리스가 일본에서 구매해 운송한 것이다.
레벤톤은 최고속도 340km/h, 최대출력 650마력을 낼 뿐 아니라, 정지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3.4초에 불과하다. 스텔스 전투기를 모티브로 복합 탄소 합금을 사용했으며, 직선형 구조의 무광택 외관이 다른 슈퍼카들과의 차별성을 부각시킨다.
레크리스 정일환 부장은, “레벤톤이 국내에서 판매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가격 또한 프리미엄이 계속 붙고 있어 30억 원을 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