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7.06.04 16:37
▲ "비밀욕실 공개" 홍하나(좌) - "샤론스톤 흉내" 윤미소(우) / 스포츠조선
UCC화보 '섹시배틀'은 2명의 모델이 섹시 대결을 벌이고, 모바일 홈페이지에 올라온 독자 아이디어에 따라 모바일 화보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젝트.
지난주 '섹시배틀 2탄'에서 격돌한 '레이싱계의 흑진주' 홍하나와 팔색조 연기자를 꿈꾸는 윤미소가 한주간 독자의 미션 요구에 응했다. 그녀들의 '아찔' 미션 수행 소감을 들어봤다.
▶ 홍하나 "욕조에서 하루의 피로를 싹~"
-1983년 6월3일생
-키:172cm 몸무게: 49Kg
-신체사이즈: 35-25-35
-직업:레이싱 모델
-취미:영화감상, 음악감상
많은 분들이 '섹시 배틀' 게시판에 의견을 주신 덕분에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었는데요.
어떤 미션을 수행했는지 궁금하시죠? 저만의 휴식공간인 '비밀의 욕실'을 아주 살짝 공개했답니다. 레이싱 모델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땐 날아갈 것 같지만, 하루 종일 이런저런 포즈를 취하며 서 있다 보면 팔, 다리, 어깨 쑤시지 않는 곳이 없어요. 그런 날은 은은한 라벤더향이 맴도는 욕조에 몸을 깊숙이 담그고, 감미로운 음악을 듣는답니다.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리죠. 이번 UCC 화보를 통해 많은 분들이 일상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길 바랄게요.
▶ 윤미소 "섹시지존 샤론 스톤처럼…"
-1980년 12월3일생
-키:174cm 몸무게: 51Kg
-신체사이즈: 34-25-36
-직업:패션모델 & 연기자
-취미:비즈공예
지난주 약속드린 대로 독자 여러분의 미션을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해 정말 노력했어요.
그런데 게시판에 '목에 뱀 감기', '직접 찾아오기', '둘이서 K-1 한 판' 등등 엉뚱하고 짓궂은 미션들도 올라와 있던데 다들 진심은 아니시죠?
독자 여러분의 특별한 아이디어에 따라 맞춤형 UCC 화보를 제작했어요. 공주처럼 거품 목욕도 해보고, 영화 명장면으로 손꼽히는 샤론 스톤 흉내도 내봤는데요. 얼마나 잘했는지는 여러분이 평가해 주셔야 할 것 같아요. 쉽지 않은 '섹시' 미션 수행, 여러분께 꼭 칭찬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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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기자 care@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