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여름 제주여행 활성화 위해 제주관광공사와 맞손 / 카카오모빌리티 제공

카카오모빌리티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주관광공사와 협력해 카카오T에서 제주 여행 관련 이동 서비스와 관광 정보를 제공한다.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26일부터 내달 9일까지 카카오T 홈 화면에 '제주갈 때' 테마의 피처드 탭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제주갈 때' 탭에서는 김포-제주 노선 특가 항공권을 비롯해 렌터카 특가, 공항 이동을 위한 벤티 예약, 김포공항 인근 주차장 정보 및 발레파킹 예약 등 제주 여행 전후 이동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T 멤버스 구독 회원은 제주 여행에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확인 가능하다.양사는 제주관광공사가 보유한 관광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 물놀이 명소와 여름 축제 등 계절 관광 정보를 소개하고, 추천 드라이브 코스도 선보인다.추천 드라이브 코스는 카카오내비 이동 데이터에서 나타난 이용자 이동 패턴과 제주관광공사의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구성했다.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협업을 통해 여행 준비 단계부터 이동과 관광 정보까지 카카오T에서 함께 제공하는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제주관광공사 고승철 사장은 "카카오 T는 제주 여행을 준비하는 이용자들과 폭넓은 접점을 가진 플랫폼인 만큼, 제주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협업 파트너라고 판단했다"며, "이번 협업이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여행 전부터 여행 중까지 유용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하고, 제주 곳곳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는 "카카오 T 앱에서 여행 준비에 필요한 이동 서비스와 혜택은 물론, 모빌리티 데이터와 지역 관광 전문성이 반영된 제주 여행 정보까지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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