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더 뉴 S클래스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이하 벤츠 코리아)가 금일부터 부분변경 모델 '더 뉴 S클래스'와 '더 뉴 마이바흐 S클래스'의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두 모델은 올해 3분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세부 사양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이번 부분변경 모델은 차량 구성 요소의 상당 부분이 새롭게 개발되거나 재설계됐다. 벤츠의 최신 운영체제 MB.OS를 기반으로 디지털 기능과 사용자 경험도 개선됐다. 또한, 파워트레인과 주행 보조 시스템을 개선했다.외관은 브랜드 최초로 일루미네이티드 그릴이 적용됐고, 디지털 라이트 기반 헤드램프 디자인이 더해졌다. 일부 트림에는 AMG 전용 바디 스타일링과 크롬 디테일이 적용됐다.

벤츠, 더 뉴 S클래스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실내는 MBUX 슈퍼스크린과 액티브 앰비언트 라이트 등 디지털 요소가 적용됐으며, 열선 및 통풍 시트와 앞좌석 열선 안전벨트가 전 라인업에 기본 탑재됐다. 앞좌석 열선 안전벨트는 최대 44도의 온열 기능을 제공한다.뒷좌석 편의 사양도 강화됐다. 상위 트림에는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돼 차량 기능 조작과 영상 통화 등이 가능하다. 일부 모델에는 이그제큐티브 시트와 쇼퍼 패키지가 기본 적용된다.또한, 에어매틱 에어 서스펜션이 전 모델에 적용된다. S 580 4MATIC Long에는 E-액티브 바디 컨트롤이 탑재된다. 이 시스템은 주행 상황을 초당 1000회 분석해 각 바퀴의 감쇠력과 차고를 개별 제어한다. 후륜 조향 시스템도 적용된다.더 뉴 S클래스는 총 6개 트림으로 구성된다. 부가세 포함한 판매 가격은 1억5400만원부터 2억7000만원까지다.(개별소비세 5% 반영 기준)

벤츠,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더 뉴 마이바흐 S클래스는 3개 트림으로 운영된다. 외관은 확대된 라디에이터 그릴과 로즈골드 디테일이 적용됐으며, 실내는 나파 가죽 기반의 고급 소재로 마감됐다. 뒷좌석 중심 설계가 강화돼 이그제큐티브 시트, 마사지 기능, 전동식 도어 등이 적용된다. 부가세 포함한 판매 가격은 3억1700만원부터 4억700만원까지다.이와 함께 벤츠 코리아는 더 뉴 S클래스 출시를 기념해 각각 140대 한정 판매되는 2종의 론치 에디션도 선보인다. S 450 4MATIC Long AMG 라인 "AMG 라인 플러스 에디션"과 S 500 4MATIC Long "스파클링 블랙 에디션"으로 구성된다. 부가세 포함한 판매 가격은 2억300만원부터 2억3900만원까지다.벤츠 코리아는 서울 성수동 벤츠 스튜디오 서울에서 더 뉴 S클래스 실차를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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