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2026년형 알파드 하이브리드 프리미엄 / 토요타코리아 제공

토요타코리아가 2026년형 알파드 하이브리드 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이번 출시한 2026년형 알파드 하이브리드는 기존 이그제큐티브 단일 모델에서 '이그제큐티브'와 '프리미엄' 등 두 가지 그레이드로 라인업을 확대해, 의전 중심의 VIP 고객은 물론 일상과 가족 중심의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보다 폭넓은 고객 선택지를 제공한다.새롭게 추가된 프리미엄은 알파드가 지닌 프리미엄 이동 경험을 일상적인 활용 영역으로 확장한 그레이드다. 의전 중심 활용에 더해 가족 단위 이동과 일상 사용까지 고려한 균형 잡힌 구성을 갖췄다. 2열 캡틴 시트, 나파 가죽 시트, 듀얼 파노라마 루프, JBL 프리미엄 오디오 등 핵심 편의 사양은 유지하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강화해 합리적인 선택지를 제공한다.특히 2열에는 캡틴 시트가 적용돼 다양한 편의 사양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으면서도 뛰어난 착좌감과 안락함을 제공한다. 이 시트는 이그제큐티브 그레이드의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시트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암레스트 내 회전형 폴딩 테이블 대신 시트 사이드 고정형 사이드 테이블을 적용해 휴대전화 등 소지품 거치 편의성을 높이고, 시트 사이 공간 활용성을 강화했다.또한, 2열 암레스트에 배치된 시트 조작 버튼을 통해 시트 포지션과 파워 슬라이드 기능을 손쉽게 조절할 수 있다. 좌·우 개별로 탑재된 스마트폰 형태의 터치 타입 컨트롤러는 공조, 조명, 선셰이드, 오디오, 시트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그뿐만 아니라 전동 오토만, 공기압을 활용한 지압 기능, 리클라이닝 기능 등을 적용해 프리미엄 승차감을 유지했다. 여기에 탑승객의 취향에 맞춰 실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스마트 컴포트 모드를 적용해 네 가지 모드 선택에 따라 조명, 공조, 시트 포지션이 자동으로 조절되며 편안한 이동 경험을 지원한다.2026년형 알파드 하이브리드 프리미엄의 판매 가격은 8678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기준)강대환 토요타코리아 부사장은 "이번에 출시한 2026년형 알파드 하이브리드 프리미엄은 일과 가족 사이에서 균형 잡힌 선택을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알파드가 지닌 프리미엄 이동 경험을 일상의 영역으로 확장한 모델"이라며, "가치 있는 일상을 책임지는 품격 있는 이동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알파드만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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