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 3 / 폴스타코리아 제공

폴스타가 2023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플래그십 SUV '폴스타 3'와 전기 퍼포먼스 4도어 GT '폴스타 5 프로토타입'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고출력 517마력(380kW)의 폴스타 3는 내년 1분기에 국내 출시 예정이다. 최고출력 884마력(650kW)의 폴스타 5 프로토타입은 글로벌 시장에 내년 출시한다.

폴스타 2 BST 에디션 230 / 폴스타코리아 제공

폴스타 2의 고성능 한정판 모델 폴스타 2 BST 에디션 230도 행사 동안 매일 두 번씩 힐 클라임을 주행한다. 이 모델은 기존 BST 에디션에서 스릴 넘치는 주행을 위해 개발된 섀시를 조정해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디자인과 세부 기능을 강조했다.성능은 최고출력 476마력(350kW)과 최대토크 680Nm을 발휘한다. 폴스타 전용의 네뷸라 녹색 외관, 마이크로쉐이드 직물의 시트 등 폴스타 고유의 디자인도 갖췄다. 폴스타 2 BST 에디션 230은 유럽 및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총 230대 생산될 예정이다.폴스타 부스에서는 폴스타 전기 로드스터 콘셉트도 전시한다. 이 콘셉트는 2026년 폴스타 6로 출시한다.

폴스타 5 프로토타입 / 폴스타코리아 제공

토마스 잉엔라트 폴스타 CEO는 "굿우드 페스티벌에서 폴스타의 최신 프로토타입 모델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특히 내년 1분기부터 생산이 시작되는 폴스타 3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힐 클라임에서 최초로 달릴 수 있어 더욱더 영광"이라고 말했다.또 이어 "폴스타 3는 환상적인 디자인과 다이내믹 주행 성능으로 전동화 시대를 새롭게 정의하는 SUV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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