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쏘나타 N 라인 더 블랙 / 현대차 제공

현대차가 쏘나타 N 라인의 외관 디자인 특화 모델 '더 블랙'을 50대 한정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판매하는 쏘나타 N 라인 더 블랙은 쏘나타 N 라인 프리미엄 트림을 기반으로 영화 주인공인 '스네이크 아이즈' 캐릭터에서 착안, 검은색 외관에 빨간색 요소를 더한 전용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쏘나타 N 라인은 영화 '스네이크 아이즈: 지.아이.조'에 신스틸러로 등장한다.

현대차, 쏘나타 N 라인 더 블랙 / 현대차 제공

외관은 전면부가 프로젝션 타입 LED 헤드램프를 적용했으며, 다크 크롬 컬러의 현대차 엠블럼과 강렬한 레드 컬러 포그램프 가니쉬(장식)를 더했다. 측면부는 매트 블랙(무광 검정) 컬러의 19인치 휠, 도어 핸들,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등이 레드 컬러 브레이크 캘리퍼와 시각적 대비를 이룬다. 후면부는 현대차 엠블럼과 쏘나타 레터링에 다크 크롬 컬러를 적용해 전면부와 통일감을 줬으며 카본 리어 스포일러로 역동적인 외관을 완성했다.실내는 나파가죽 스웨이드 시트를 적용했으며, 앞좌석 통풍시트와 운전석 전동시트, 무선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10.25인치 내비게이션 등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전방 충돌방지 보조(자전거 탑승자/교차로 대향차),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 및 재출발 기능 포함),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현대차의 지능형 안전 기술을 대거 탑재해 안전한 운전을 돕는다.쏘나타 N 라인 더 블랙의 부가세 포함한 판매 가격은 3568만원이며(개별소비세 3.5% 기준), 영화가 개봉하는 9일부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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