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김현훈 기자] BMW그룹은 1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9 CES’에서 미래 개인 이동성에 초점을 맞춘 인텔리전트 커넥티드 기술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BMW 그룹 부스는 'BMW 인텔리전트 개인비서'와 '샤이테크 기술'을 활용해 부스 방문객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BMW는 특히 신형 뉴 X7의 오프로드 주행을 통해 X7의 고급스러움과 민첩하고 다재다능한 핸들링 체험을 선보였다.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관련기사]
BMW, 신형 7시리즈 온라인 공개..X7 빼닮은 스타일
스스로 주행하고·운전자와 소통하는 가상현실..BMW의 모빌리티 ‘눈길’
BMW, M850i 나이트 스카이 에디션 공개..단 한 대만 제작
[김필수 칼럼] BMW 화재, 정부의 뜨뜻미지근한 대책..재발 ‘우려’
화재 이슈 터진 BMW..‘제 2의 폭스바겐’ 오명을 피한 배경은?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